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익산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석배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남해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남해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다음 달(2월)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익산시 서동로18길 66(동산동) 일대 2만3774㎡를 대상으로 5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76명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익산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익산세경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익산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석배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남해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남해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다음 달(2월)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익산시 서동로18길 66(동산동) 일대 2만3774㎡를 대상으로 5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7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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