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북부 대단지 입주민들의 출퇴근 교통이 올해 하반기부터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1월 17일 광역버스 노선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역급행버스(이하 M버스) 3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해당 결정에 대해 "최근 대단지 입주가 시작돼 교통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부족으로 수도권 출퇴근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신설 노선은 남양주시 평내동과 진전지구에서 잠실역으로 가는 버스가 10대씩 신설되며, 파주시 교하동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버스가 12대 신설될 예정이다. 자세한 운행 계통은 관련 지자체와 운성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될 노선은 각 노선의 대중교통 통행 수요 및 신도시 개발로 인한 장래 이용 수요, 기존 광역버스 노선의 혼잡도, 지자체의 재정지원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특히, 남양시주 평내동과 진건지구는 각각 금년 상반기까지 1000여 가구, 금년 말까지 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위원회는 전망했다. 신설 M버스는 해당 노선을 운영할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후, 면허 발급, 운송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운송을 개시할 예정이다.
운송사업자 선정은 이달 중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실시한 이후,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해당 노선에 적합한 운송사업자를 평가ㆍ선정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신도시 등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M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북부 대단지 입주민들의 출퇴근 교통이 올해 하반기부터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1월 17일 광역버스 노선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역급행버스(이하 M버스) 3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해당 결정에 대해 "최근 대단지 입주가 시작돼 교통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부족으로 수도권 출퇴근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신설 노선은 남양주시 평내동과 진전지구에서 잠실역으로 가는 버스가 10대씩 신설되며, 파주시 교하동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버스가 12대 신설될 예정이다. 자세한 운행 계통은 관련 지자체와 운성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될 노선은 각 노선의 대중교통 통행 수요 및 신도시 개발로 인한 장래 이용 수요, 기존 광역버스 노선의 혼잡도, 지자체의 재정지원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특히, 남양시주 평내동과 진건지구는 각각 금년 상반기까지 1000여 가구, 금년 말까지 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위원회는 전망했다. 신설 M버스는 해당 노선을 운영할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후, 면허 발급, 운송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운송을 개시할 예정이다.
운송사업자 선정은 이달 중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실시한 이후,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해당 노선에 적합한 운송사업자를 평가ㆍ선정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신도시 등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M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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