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작년 공공임대주택이 14만 가구 가까이 공급되며 정부의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거복지로드맵`과 `신혼부부ㆍ청년주거지원방안`에 따른 2019년도 목표치 13만6000가구보다 3000여 가구 더 많은 13만9000가구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계층별로 살펴보면 청년층은 2만8500가구, 신혼부부는 4만4000가구, 고령자는 9500가구, 일반 취약계층은 5만7000가구를 공급받았다. 이는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른 수요 계층별 목표를 모두 달성한 것이다.
유형별로는 건물을 신축해 임대하는 건설임대주택이 6만 가구,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3만1000가구, 기존 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4만8000가구였다.
건설임대주택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행복주택이 2만4000가구, 국민임대주택이 8만5000가구, 영구임대주택이 2500가구 가량 준공됐다. 도심 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매입임대의 경우 전년 공급량보다 1만2000가구 늘린 3만1000가구를 공급했다.
주택 공급 지역은 수도권에 밀집된 양상이다.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은 전체 공급물량의 절반이 넘는 8만40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받았다. 나머지 5만5000가구는 경남ㆍ전북 등 지방에 공급됐다. 공급실적 순으로 보면, 경기도가 4만7000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서울(2만8000가구), 인천(8000가구), 경남(7000가구) 순이었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수요가 많은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지자체에 대해 포상 등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도보다 5000가구 많은 14만1000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로드맵에 따라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맵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70만2000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작년 공공임대주택이 14만 가구 가까이 공급되며 정부의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거복지로드맵`과 `신혼부부ㆍ청년주거지원방안`에 따른 2019년도 목표치 13만6000가구보다 3000여 가구 더 많은 13만9000가구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계층별로 살펴보면 청년층은 2만8500가구, 신혼부부는 4만4000가구, 고령자는 9500가구, 일반 취약계층은 5만7000가구를 공급받았다. 이는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른 수요 계층별 목표를 모두 달성한 것이다.
유형별로는 건물을 신축해 임대하는 건설임대주택이 6만 가구,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3만1000가구, 기존 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4만8000가구였다.
건설임대주택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행복주택이 2만4000가구, 국민임대주택이 8만5000가구, 영구임대주택이 2500가구 가량 준공됐다. 도심 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매입임대의 경우 전년 공급량보다 1만2000가구 늘린 3만1000가구를 공급했다.
주택 공급 지역은 수도권에 밀집된 양상이다.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은 전체 공급물량의 절반이 넘는 8만40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받았다. 나머지 5만5000가구는 경남ㆍ전북 등 지방에 공급됐다. 공급실적 순으로 보면, 경기도가 4만7000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서울(2만8000가구), 인천(8000가구), 경남(7000가구) 순이었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수요가 많은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지자체에 대해 포상 등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도보다 5000가구 많은 14만1000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로드맵에 따라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맵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70만2000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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