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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은행권 주택대출 16년 만에 최대 폭 증가… 12ㆍ16 대책 반영은 ‘아직’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2-12 18:24:00 · 공유일 : 2020-02-12 20:02:48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월 은행권 주택대출이 16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은행권 주택대출은 1개월 전보다 4조3000억 원 증가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시행으로 비은행권에서 은행권으로 갈아탄 대출 규모는 1조4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제2금융권 주택대출에서는 1조3000억 원이 빠져 금융권 전체로 보면 주택대출이 3조 원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주택매매계약 후 자금 수요까지 약 2개월의 시차가 있는데 대책 발표 전인 작년 11월 전후로 주택거래량이 상당했고 전세자금 수요도 지속했다"며 "이달까지 이런 영향이 이어질 수 있지만, 대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이달 서울시 부동산 통계를 보면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1000가구, 전세 거래량은 1만 가구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대출을 제외한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이 포함된 은행권 기타대출은 계절 요인 등으로 전월보다 6000억 원 감소했다. 금융업계에서는 설 상여금이 지급되면서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고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봤다. 다만, 작년 1월보다 감소 폭이 크진 않았다.
지난달(1월) 은행권 기업대출은 8조6000억 원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이 3조1000억 원 늘었고, 중소기업 대출은 5조4000억 원 증가했다. 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은 1조6000억 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연말 일시 상환했던 대출을 다시 받고, 지난 1월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해 자금 수요가 늘어난 계절요인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월 은행권 주택대출이 16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은행권 주택대출은 1개월 전보다 4조3000억 원 증가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시행으로 비은행권에서 은행권으로 갈아탄 대출 규모는 1조4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제2금융권 주택대출에서는 1조3000억 원이 빠져 금융권 전체로 보면 주택대출이 3조 원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주택매매계약 후 자금 수요까지 약 2개월의 시차가 있는데 대책 발표 전인 작년 11월 전후로 주택거래량이 상당했고 전세자금 수요도 지속했다"며 "이달까지 이런 영향이 이어질 수 있지만, 대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이달 서울시 부동산 통계를 보면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1000가구, 전세 거래량은 1만 가구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대출을 제외한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이 포함된 은행권 기타대출은 계절 요인 등으로 전월보다 6000억 원 감소했다. 금융업계에서는 설 상여금이 지급되면서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고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봤다. 다만, 작년 1월보다 감소 폭이 크진 않았다.
지난달(1월) 은행권 기업대출은 8조6000억 원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이 3조1000억 원 늘었고, 중소기업 대출은 5조4000억 원 증가했다. 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은 1조6000억 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연말 일시 상환했던 대출을 다시 받고, 지난 1월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해 자금 수요가 늘어난 계절요인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