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JTBC 등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등의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불법 변조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사기 피해가 최근까지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500명이 넘고 피해액도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기 피해는 대부분 인터넷 거래 시 이뤄졌다. 판매자가 네이버페이 안전결제로 진행하겠다며 가짜 URL을 보내는데, 확인해보면 링크에 특이한 글자가 섞여있고,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도 진행되지 않는 실제 네이버 사이트와 동일한 복제 사이트를 보낸다.
사이트 내에서는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도 로그인이 된다. 이 때 실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경우 판매자는 해당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갈취나 또 다른 사기에 도용되는 연쇄사기로 이어지기도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인터넷거래로 인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전한다.
또한, 가급적이면 직접 만나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직거래 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낮 시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날 것을 권했다. 부득이하게 택배로 거래하게 될 경우 그동안의 거래 이력, 본인 명의 계좌 여부, 타 피해자 존재여부 등 판매자 정보를 최대한 확인하라고 명시했다.
경찰청은 인터넷으로 금전 거래가 오갈 경우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안전결제(결제대금 예치제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해당 제도는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확인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변조 여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경찰청은 유니크로, 이니P2P 등 안전결제사이트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회원이어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회원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터넷으로 거래할 경우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불법 변조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일 JTBC 등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등의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불법 변조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사기 피해가 최근까지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500명이 넘고 피해액도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기 피해는 대부분 인터넷 거래 시 이뤄졌다. 판매자가 네이버페이 안전결제로 진행하겠다며 가짜 URL을 보내는데, 확인해보면 링크에 특이한 글자가 섞여있고,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도 진행되지 않는 실제 네이버 사이트와 동일한 복제 사이트를 보낸다.
사이트 내에서는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도 로그인이 된다. 이 때 실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경우 판매자는 해당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갈취나 또 다른 사기에 도용되는 연쇄사기로 이어지기도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인터넷거래로 인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전한다.
또한, 가급적이면 직접 만나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직거래 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낮 시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날 것을 권했다. 부득이하게 택배로 거래하게 될 경우 그동안의 거래 이력, 본인 명의 계좌 여부, 타 피해자 존재여부 등 판매자 정보를 최대한 확인하라고 명시했다.
경찰청은 인터넷으로 금전 거래가 오갈 경우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안전결제(결제대금 예치제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해당 제도는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확인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변조 여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경찰청은 유니크로, 이니P2P 등 안전결제사이트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회원이어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회원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터넷으로 거래할 경우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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