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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원주시, 스마트시티ㆍ국제 문화도시 조성 ‘탄력’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2-19 16:32:17 · 공유일 : 2020-02-19 20:02:03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원주시가 스마트시티와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8일 원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과 스마트시티 및 드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스마트도시재생 및 드론 분야에서 원주시 스마트시티 조성과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원주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중앙동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사업 및 드론 관련 연구 업무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전문 연구기관인 토지주택연구원이 원주시와 함께 다양한 연구개발 및 정책 사업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의 뜻 깊은 행사를 계기로 원주시가 스마트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시를 국제적 그림책도시 및 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도 밝혔다.

시 관계자들은 지난달(1월)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1974년부터 열리는 프랑스의 국제적 행사인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등을 견학하고 왔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정책적 방향을 잡고 원주시 그림책 축제 등을 통해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옛 원주여고 공간에 기 계획된 전시 창작실, 작가 레지던시 등과 더불어 그림책도서관 및 박물관을 보강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그림책 특화도시로서 원주시는 전국 공모전 및 시상, 제작ㆍ홍보 지원 등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터전 마련을 통해 작가들이 원주로 와서 뿌리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그림책이 실질적이고도 새로운 우리 시의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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