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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임원 전부 ‘사표’… 아시아나항공, 비상경영 선포
전 직원 10일 무급휴직, 사내행사 취소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0-02-19 16:46:32 · 공유일 : 2020-02-19 20:02:08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사태 등으로 경영 위기에 빠진 아시아나항공이 전 임원 일괄 사표라는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놨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지난 18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우리 회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막대한 영업적자를 기록할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며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했다.
구체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임원은 지난해 부진한 실적과 코로나19로 촉발된 현재의 위기를 헤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사장 40% ▲임원 30% ▲조직장 20% 등 모든 임원은 회사의 어려운 경영환경에 따른 고통분담을 위해 직책에 따라 급여를 반납한다.
또한 일반직과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정비직 등 모든 직원이 10일씩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공급좌석 기준으로 중국 노선의 약 79%, 동남아시아 노선의 약 25%를 축소하는 등의 조치에 따른 유휴 인력을 취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비용 절감을 위해 사내 각종 행사도 취소ㆍ축소한다. 지난 14일 창립 32주년 기념식도 취소하고 창립기념 직원 포상도 중단했다. 향후 수익성과 직결되지 않은 영업 외 활동을 대폭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경영진부터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사표를 낸 상태에서 상황이 악화되면 언제든지 수리될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고 경영 정상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자구책이 회사를 인수할 현대산업개발의 뜻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사태 등으로 경영 위기에 빠진 아시아나항공이 전 임원 일괄 사표라는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놨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지난 18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우리 회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막대한 영업적자를 기록할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며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했다.
구체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임원은 지난해 부진한 실적과 코로나19로 촉발된 현재의 위기를 헤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사장 40% ▲임원 30% ▲조직장 20% 등 모든 임원은 회사의 어려운 경영환경에 따른 고통분담을 위해 직책에 따라 급여를 반납한다.
또한 일반직과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정비직 등 모든 직원이 10일씩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공급좌석 기준으로 중국 노선의 약 79%, 동남아시아 노선의 약 25%를 축소하는 등의 조치에 따른 유휴 인력을 취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비용 절감을 위해 사내 각종 행사도 취소ㆍ축소한다. 지난 14일 창립 32주년 기념식도 취소하고 창립기념 직원 포상도 중단했다. 향후 수익성과 직결되지 않은 영업 외 활동을 대폭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경영진부터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사표를 낸 상태에서 상황이 악화되면 언제든지 수리될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고 경영 정상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자구책이 회사를 인수할 현대산업개발의 뜻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