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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호반산업ㆍCJ대한통운ㆍ대보건설, 지난 1월 사망사고 1건씩 발생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2-25 16:08:23 · 공유일 : 2020-02-25 20:01:53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호반산업ㆍCJ대한통운ㆍ대보건설에서 지난 1월 사망사고가 각 1건씩, 총 3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호반산업은 지난 1월 21일 `인천검단AB15-2블럭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이 밖에도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 건설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1월 한 달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3개 회사에서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호반산업,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4건의 사망사고 발생한 건설회사에서 시공 중인 총 297개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에서는 벌점 140건을 포함해 총 733건을 지적(현장 당 평균 2.46건)하는 등 기존 정기점검(현장 당 평균 1.89건 지적) 대비 높은 강도로 진행됐다.
또한, 국토부는 지난 19일 부터 해빙기대비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에도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등 697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히 실시하며, 사고다발 대형 건설사 특별점검, 지반침하 예방 특별점검,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과 병행해 시행 중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 및 지하굴착 현장을 비롯하여 가시설,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호반산업ㆍCJ대한통운ㆍ대보건설에서 지난 1월 사망사고가 각 1건씩, 총 3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호반산업은 지난 1월 21일 `인천검단AB15-2블럭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이 밖에도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 건설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1월 한 달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3개 회사에서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호반산업,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4건의 사망사고 발생한 건설회사에서 시공 중인 총 297개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에서는 벌점 140건을 포함해 총 733건을 지적(현장 당 평균 2.46건)하는 등 기존 정기점검(현장 당 평균 1.89건 지적) 대비 높은 강도로 진행됐다.
또한, 국토부는 지난 19일 부터 해빙기대비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에도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등 697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히 실시하며, 사고다발 대형 건설사 특별점검, 지반침하 예방 특별점검,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과 병행해 시행 중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 및 지하굴착 현장을 비롯하여 가시설,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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