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이하 방배삼호) 12ㆍ1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 24일 서초구는 한국자산신탁을 방배삼호12ㆍ1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신탁은 이곳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과 오는 10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1년 5월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해 7월 방배삼호12ㆍ13동 토지등소유자들은 주민총회를 통해 조합 방식 대신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45길 2(방배동) 일대 4820㎡를 대상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14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이하 방배삼호) 12ㆍ1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 24일 서초구는 한국자산신탁을 방배삼호12ㆍ1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신탁은 이곳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과 오는 10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1년 5월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해 7월 방배삼호12ㆍ13동 토지등소유자들은 주민총회를 통해 조합 방식 대신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45길 2(방배동) 일대 4820㎡를 대상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14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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