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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2-26 17:00:54 · 공유일 : 2020-02-26 20:02:3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3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8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 한 업체(입찰보증금 중 50%인 5억 원은 현설 개최 전까지 납입)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5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가구 및 생활편의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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