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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전국 5층 이하 건축물 96.8%… ‘1층 건축물’ 가장 많아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2-28 13:42:35 · 공유일 : 2020-02-28 20:01:53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년도 전국 건축물 현황통계를 발표했다.

국토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도 전국 건축물 현황통계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5층 이하 건축물은 700만9000동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했으며,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 대비 6개동이 증가한 113동이었다.

층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1층 건축물 443만3000동(61.2%), 2~4층 건축물 240만2000동(33.2%), 5층 건축물 17만4000동(2.4%)이다.

한편,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대비 5만1560동(0.7%) 증가한 724만3472동, 연면적은 서울 63빌딩 연면적인 23만8429㎡의 447배로 3860㎢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50㎢(3%) 증가한 1740㎢이고, 지방은 56㎢(2.7%) 증가한 2120㎢다.

용도별로는 상업용 건축물의 연면적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839㎢(21.8%), 공업용은 3.1% 증가한 413㎢(10.7%), 주거용은 2.5% 증가한 1817㎢(47.1%), 문교ㆍ사회용은 2.1% 증가한 346㎢(9%)다.

소유주체별 개인 소유 건축물의 동수는 570만 동(78.7%), 연면적은 1107㎢(28.7%)이며, 법인 소유 건축물의 동수는 49만8000동(6.9%), 연면적은 673㎢(17.4%), 국ㆍ공유 소유 건축물은 20만2000동(2.8%) 및 213㎢(5.5%)다.

노후화 및 멸실을 보면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건축물의 동수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273만8500동(37.8%), 연면적은 9.9% 증가한 607㎢(15.7%)이며, 2019년 멸실된 건축물의 동수는 7만3653동, 연면적은 16㎢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 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과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자료는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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