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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새 전기 ‘맞이’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03-03 17:11:44 · 공유일 : 2020-03-03 20:02:15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장재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2월 28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수립 및 2019년도 예산의 사용내용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법무계약 변경 체결의 건 ▲금융기관(사업비 대출) 선정의 건 ▲임원ㆍ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11길 13(양평동1가) 일대 3만756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707가구 등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43㎡ 42가구 ▲57㎡ 12가구 ▲59㎡ 334가구 ▲84㎡ 277가구 등이다.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1월 사업시행인가 된 바 있으나 사업성 문제 등의 이유로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후 2017년 1월 정비구역 변경, 2019년 12월 2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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