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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전북도, 김제지평선ㆍ정읍첨단과학산단… 정부 특별지원지역 ‘재지정’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3-04 16:54:33 · 공유일 : 2020-03-04 20:02:23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에 위치한 2개 산단이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에 재지정됐다.

전북도는 도내 2개 산단인 김제 지평선일반산단, 정읍첨단과학일반산단이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에 재지정 돼 5년간 중소기업 특별지원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지난 2월 28일 밝혔다.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산업집적도와 생산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지역 중 자치단체의 의지가 높은 산업단지를 지정하고 세제ㆍ판로ㆍ자금 등에 대한 특례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와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도는 이번 재지정을 통해 해당 산단 입주기업들이 향후 5년간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으로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법인세(또는 소득세)에 대해서도 최초 과세연도부터 5년간(50%) 감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책자금 융자한도ㆍ병역지정업체 선정ㆍ기술개발(R&D) 등에 대한 우대 등의 지원혜택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어 기업경영은 물론 기업유치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북 관계자는 "특별지원지역 재지정을 통해 전북 산단의 입주기업들이 기업을 경영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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