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예정된 관리처분총회를 잠정 연기했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산성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월 23일 오후 2시 수정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를 연기했다.
앞서 조합은 이날 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등을 포함한 23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조합은 코로나19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총회 장소를 실내(수정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실외(수정도서관 뒤편 한성정 활터)로 변경하는 등 정기총회 개최 의지를 피력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을 우려한 성남시가 재검토를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해 조합은 끝내 정기총회를 잠정 연기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2월 20일 조합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으니 현재 여건을 감안해 재검토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며 "사업시행자가 민간인 사업인만큼 강제로 취소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예정된 관리처분총회를 잠정 연기했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산성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월 23일 오후 2시 수정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를 연기했다.
앞서 조합은 이날 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등을 포함한 23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조합은 코로나19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총회 장소를 실내(수정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실외(수정도서관 뒤편 한성정 활터)로 변경하는 등 정기총회 개최 의지를 피력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을 우려한 성남시가 재검토를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해 조합은 끝내 정기총회를 잠정 연기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2월 20일 조합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으니 현재 여건을 감안해 재검토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며 "사업시행자가 민간인 사업인만큼 강제로 취소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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