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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광주시 ‘주거환경개선정비사업’ 4곳 43억400만 원 투입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3-05 14:25:26 · 공유일 : 2020-03-05 20:01:59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광주광역시가 주거환경개선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동구(학운2구역), 광산구(도산7통, 서동, 용보촌) 등에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되고 개발이 어려운 지역 및 저소득 계층이 집단 거주하는 곳을 대상으로 도로,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70억500만 원, 시비 35억250만 원으로 총 105억750만 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국비 21억5200만 원, 시비 10억7600만 원, 구비 10억7600만 원으로 총 43억40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광주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구역은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 구역이면서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동구(학운2구역), 광산구(도산7통, 서동, 용보촌) 등 4곳이다.

해당 구역에는 2014년부터 총 238억3000만 원(국비 50%, 시비 25%, 구비 25%)의 사업비를 투입해 토지ㆍ부지 매입 절차를 거쳐 도로, 주차장, 공원, 복지센터, 게이트볼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해 왔다. 구역별로 학운2구역ㆍ도산7통은 2021년까지 진행되고, 서동은 2022년까지, 용보촌은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주거공간에 편익시설 및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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