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한진중공업-우미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세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조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한진중공업-우미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세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조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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