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가 재개발ㆍ재건축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등 2030년까지 시내 32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이달 9일 이 같은 내용의 `2030년 안양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내용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안양시는 2030년까지 ▲재개발 17곳 ▲재건축 14곳 ▲주거환경개선사업 1곳(안양5동 냉천지구) 등을 추진한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2018년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정비예정구역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방향을 마련했다.
시는 기존에 정비사업을 추진했던 24개 구역에 재개발 3곳과 재건축 5곳을 추가해 총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건물의 노후상태와 주민동의, 주변여건 변화 가능성 등이 고려된 곳이다.
시는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한 투기수요 차단과 불법 건축 행위를 막기 위해 건축 및 토지분할 등 행위제한을 곧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신규지정 예정구역에 안양도시공사를 포함한 공기업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개발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재건축은 현지조사와 안전진단 그리고 적정성 검토과정을 거쳐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주택들을 계획적으로 잘 정비해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행복도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가 재개발ㆍ재건축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등 2030년까지 시내 32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이달 9일 이 같은 내용의 `2030년 안양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내용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안양시는 2030년까지 ▲재개발 17곳 ▲재건축 14곳 ▲주거환경개선사업 1곳(안양5동 냉천지구) 등을 추진한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2018년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정비예정구역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방향을 마련했다.
시는 기존에 정비사업을 추진했던 24개 구역에 재개발 3곳과 재건축 5곳을 추가해 총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건물의 노후상태와 주민동의, 주변여건 변화 가능성 등이 고려된 곳이다.
재개발이 추진될 3곳은 ▲충훈부일원(석수3동) ▲종합운동장 동측 ▲종합운동장 북측 일대(비산3동) 등이며, 재건축 5곳은 ▲석수럭키아파트(석수2동) ▲진흥5차아파트지구(안양3동) ▲프라자아파트지구(안양9동) ▲벽산아파트지구(안양4동) ▲호계럭키아파트지구(호계동) 등이다.
시는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한 투기수요 차단과 불법 건축 행위를 막기 위해 건축 및 토지분할 등 행위제한을 곧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신규지정 예정구역에 안양도시공사를 포함한 공기업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개발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재건축은 현지조사와 안전진단 그리고 적정성 검토과정을 거쳐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주택들을 계획적으로 잘 정비해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행복도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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