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7,839
공유사이트
396
고객센터
1
포인트
2
플라스틱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5
부고
6
통일
7
반려견
8
비트코인
9
가상화폐
10
공유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포인트
2
플라스틱
2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3
5
부고
4
6
통일
2
7
반려견
3
8
비트코인
2
9
가상화폐
4
10
공유뉴스
8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경제 > 생활경제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경제] 코로나19 쇼크… 중국, 올해 1∼2월 산업생산 ‘첫 마이너스’
-13.5% 기록… “경제 지표, 극적인 붕괴”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0-03-16 15:36:19 · 공유일 : 2020-03-16 20:02:10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중국의 올해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월 대비 13.5% 급감했다. 중국은 음력 설인 `춘제`를 감안해 1월과 2월에만 두 달 치를 묶어 한 번에 발표한다. 작년 12월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6.9%였다.
또한 올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20.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7%보다 현저히 낮게 조사됐다. 인프라 시설 투자를 포함한 고정자산투자 역시 이 기간 –24.5%를 기록했다.
산업생산 증가율 급락의 요인으로는 중국 내 코로나19 여파가 첫 번째로 꼽힌다. 인구 유동을 억제하고 지역 봉쇄 정책을 펴면서 유통과 소비를 비롯한 경제 전반이 급속히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 항목 모두 1990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첫 마이너스"라며 "주요 경제 지표가 극적인 붕괴(dramatic collapse)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문화대혁명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중국의 올해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월 대비 13.5% 급감했다. 중국은 음력 설인 `춘제`를 감안해 1월과 2월에만 두 달 치를 묶어 한 번에 발표한다. 작년 12월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6.9%였다.
또한 올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20.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7%보다 현저히 낮게 조사됐다. 인프라 시설 투자를 포함한 고정자산투자 역시 이 기간 –24.5%를 기록했다.
산업생산 증가율 급락의 요인으로는 중국 내 코로나19 여파가 첫 번째로 꼽힌다. 인구 유동을 억제하고 지역 봉쇄 정책을 펴면서 유통과 소비를 비롯한 경제 전반이 급속히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 항목 모두 1990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첫 마이너스"라며 "주요 경제 지표가 극적인 붕괴(dramatic collapse)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문화대혁명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