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남부에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
지난 14일 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화성시, 오산시, 의왕시, 평택시, 이천시 등 경기남부 지역 내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에 이번 공급 물량의 78%가 집중된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공동주택용지 33필지(127만5000㎡), 단독주택용지 149필지(4만4000㎡), 상업업무용지 100필지(18만6000㎡), 산업유통용지 33필지(10만9000㎡), 기타시설용지 36필지(11만1000㎡) 등으로 총 174만9000㎡ 규모다.
올해 공급 물량의 대부분은 화성시에 집중됐다. 화성시 화성동탄2, 화성봉담2 등 5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로 274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2지구에는 공급주택용지 16필지 중 5개 필지가 85㎡ 초과 유형으로 구성, 획기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급된다.
봉담2지구에는 단독주택용지 96필지가 공급되며 이들 지구 북측에 수인선(예정),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어천역 개통이 오는 8월 예정돼 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산시에는 세교2지구와 오산지구에 공동주택용지 6필지가 공급된다.
평택시에는 고덕, 소사벌, 청북 등 개발이 활발한 3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 51필지가 공급되며, 의왕시에는 올해 인덕원~동탄선 고천역 실시설계 착수가 계획된 고천지구에 공동주택용지 1필지가 공급된다. 이천시에도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SK하이닉스, 동양맥주 등과의 정주여건이 뛰어난 중리지구에 공동주택용지 4필지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토지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량 토지를 적절히 공급해 부동산시장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남부에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
지난 14일 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화성시, 오산시, 의왕시, 평택시, 이천시 등 경기남부 지역 내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에 이번 공급 물량의 78%가 집중된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공동주택용지 33필지(127만5000㎡), 단독주택용지 149필지(4만4000㎡), 상업업무용지 100필지(18만6000㎡), 산업유통용지 33필지(10만9000㎡), 기타시설용지 36필지(11만1000㎡) 등으로 총 174만9000㎡ 규모다.
올해 공급 물량의 대부분은 화성시에 집중됐다. 화성시 화성동탄2, 화성봉담2 등 5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로 274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2지구에는 공급주택용지 16필지 중 5개 필지가 85㎡ 초과 유형으로 구성, 획기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급된다.
봉담2지구에는 단독주택용지 96필지가 공급되며 이들 지구 북측에 수인선(예정),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어천역 개통이 오는 8월 예정돼 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산시에는 세교2지구와 오산지구에 공동주택용지 6필지가 공급된다.
평택시에는 고덕, 소사벌, 청북 등 개발이 활발한 3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 51필지가 공급되며, 의왕시에는 올해 인덕원~동탄선 고천역 실시설계 착수가 계획된 고천지구에 공동주택용지 1필지가 공급된다. 이천시에도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SK하이닉스, 동양맥주 등과의 정주여건이 뛰어난 중리지구에 공동주택용지 4필지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토지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량 토지를 적절히 공급해 부동산시장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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