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최근 목동9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9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53.3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지난해 10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58.61점으로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목동9단지는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작년 10월 구로구 오류동 동부그린아파트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적정성 검토에서 C등급을 받아 탈락했다.
한편, 지난해 목동1~3단지의 특별계획구역 지정으로 종상향이 가능해지고 6단지에 이어 9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전 단지가 안전진단을 신청했거나 준비 중이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최근 목동9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9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53.3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지난해 10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58.61점으로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목동9단지는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작년 10월 구로구 오류동 동부그린아파트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적정성 검토에서 C등급을 받아 탈락했다.
한편, 지난해 목동1~3단지의 특별계획구역 지정으로 종상향이 가능해지고 6단지에 이어 9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전 단지가 안전진단을 신청했거나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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