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의 대규모 기업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상품 주문이 늘어나면서 미국 내 배송 및 창고 인력으로 10만 명을 추가로 고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마존은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업, 외식업 등의 일자리가 많이 사라져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안다"며 "지금의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그들을 팀원으로 받아 들이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아마존은 추가로 3억5000만 달러(한화 약 4340억 원)를 투입해 현재 시간당 15달러인 초보 배송센터 인력에 대한 임금을 2달러 올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불안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은 미국 전역에서 이뤄졌다.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는 오는 4월 6일부터 직원들에게 심리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부 직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 역시 코로나19 억제에 동참하기 위해 매장 내의 좌석과 놀이 공간을 폐쇄한다고 최근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포장, 배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맥도날드의 해당 조치에 따라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이를 따를 전망이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의 대규모 기업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상품 주문이 늘어나면서 미국 내 배송 및 창고 인력으로 10만 명을 추가로 고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마존은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업, 외식업 등의 일자리가 많이 사라져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안다"며 "지금의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그들을 팀원으로 받아 들이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아마존은 추가로 3억5000만 달러(한화 약 4340억 원)를 투입해 현재 시간당 15달러인 초보 배송센터 인력에 대한 임금을 2달러 올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불안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은 미국 전역에서 이뤄졌다.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는 오는 4월 6일부터 직원들에게 심리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부 직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 역시 코로나19 억제에 동참하기 위해 매장 내의 좌석과 놀이 공간을 폐쇄한다고 최근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포장, 배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맥도날드의 해당 조치에 따라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이를 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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