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예산은 6763억 원으로,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피해수습 지원 비용 약 400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증액 비용 2400억 원 등이다.
재난 대책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와 경북 청도ㆍ경산ㆍ봉화 지역의 피해수습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지역소비를 활성화시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당초 3조 원 규모였지만 6조 원까지 늘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구매한도 100만 원까지 판매한다. 행안부는 추가로 발행되는 3조 원에 대해 발행액의 8%에 해당하는 2400억 원을 지원해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줄인다.
코로나19로 소비위축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군산시 등에서 확대 발행되며 가맹점 매출증대, 생산유발, 고용유발 등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지방교부세도 363억 원 증액됐다.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예산은 6763억 원으로,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피해수습 지원 비용 약 400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증액 비용 2400억 원 등이다.
재난 대책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와 경북 청도ㆍ경산ㆍ봉화 지역의 피해수습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지역소비를 활성화시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당초 3조 원 규모였지만 6조 원까지 늘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구매한도 100만 원까지 판매한다. 행안부는 추가로 발행되는 3조 원에 대해 발행액의 8%에 해당하는 2400억 원을 지원해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줄인다.
코로나19로 소비위축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군산시 등에서 확대 발행되며 가맹점 매출증대, 생산유발, 고용유발 등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지방교부세도 363억 원 증액됐다.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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