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16일 최악의 하락폭을 기록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다음 날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달 17일(이하 현지시간) CNN, CNBC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3대 주요 증시지수는 동반 반등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48.86p(5.2%) 급등한 2만1237.3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3.06p(6%) 상승한 2529.19를,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는 430.19p(6.23%) 상승한 7334.78을 기록하며 각각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2만 선이 무너지며 하락세를 이어가는가 했지만, 미국 정부와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경기부양책을 쏟아내면서 크게 반등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민에게 1인당 1000달러씩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연준 또한 CP매입기구(CPFF)를 설치해 기업어음(CP)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에 따르면 정부의 경기부양책 규모는 최저 8500억 달러에서 최대 1조2000억 달러 규모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와 함께 폭락했던 유럽 증시도 반등에 성공했다.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는 전날 대비 2.79% 상승한 5294.9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지수는 2.25% 오른 8939.1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CAC40 지수 또한 2.84% 상승한 3991.78에 장을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가 심각한 이탈리아의 FTSE MBIO 지수 또한 2.23% 상승한 15314.77로, 스페인 IBEX 35지수는 6.46% 상승한 6497로 거래를 마쳤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16일 최악의 하락폭을 기록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다음 날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달 17일(이하 현지시간) CNN, CNBC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3대 주요 증시지수는 동반 반등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48.86p(5.2%) 급등한 2만1237.3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3.06p(6%) 상승한 2529.19를,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는 430.19p(6.23%) 상승한 7334.78을 기록하며 각각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2만 선이 무너지며 하락세를 이어가는가 했지만, 미국 정부와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경기부양책을 쏟아내면서 크게 반등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민에게 1인당 1000달러씩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연준 또한 CP매입기구(CPFF)를 설치해 기업어음(CP)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에 따르면 정부의 경기부양책 규모는 최저 8500억 달러에서 최대 1조2000억 달러 규모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와 함께 폭락했던 유럽 증시도 반등에 성공했다.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는 전날 대비 2.79% 상승한 5294.9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지수는 2.25% 오른 8939.1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CAC40 지수 또한 2.84% 상승한 3991.78에 장을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가 심각한 이탈리아의 FTSE MBIO 지수 또한 2.23% 상승한 15314.77로, 스페인 IBEX 35지수는 6.46% 상승한 6497로 거래를 마쳤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