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한방직 부지를 최첨단 도심 산업단지로 조성하자는 공약이 나왔다.
지난 18일 민생당 조형철 예비후보(전북 전주을)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방직 부지에 초고층 타워와 관광호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을 만드는 것보다 친환경 최첨단 도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 구로공단이 첨단디지털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듯이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1000개의 첨단 기업과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대한방직 부지에 첨단 도심형 산업단지를 조성할 경우, 용도변경에 따른 특혜시비도 비켜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대한방직 부지는 21만6000㎡ 규모로 부동산 개발회사인 자광이 1980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자광의 개발구상에는 대한방직 부지에 430m 높이의 143층 익스트림 타워, 관광호텔 20층, 유스호스텔 15층, 상업시설, 그리고 3000가구 공동주택 조성 등이 담겼다. 전주시는 현재 7명이 참여하는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전주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미래통합당 이수진, 정의당 오형수,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주완ㆍ박정은, 무소속 성치두ㆍ최형재 예비후보가 선거전을 갖고 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한방직 부지를 최첨단 도심 산업단지로 조성하자는 공약이 나왔다.
지난 18일 민생당 조형철 예비후보(전북 전주을)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방직 부지에 초고층 타워와 관광호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을 만드는 것보다 친환경 최첨단 도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 구로공단이 첨단디지털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듯이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1000개의 첨단 기업과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대한방직 부지에 첨단 도심형 산업단지를 조성할 경우, 용도변경에 따른 특혜시비도 비켜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대한방직 부지는 21만6000㎡ 규모로 부동산 개발회사인 자광이 1980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자광의 개발구상에는 대한방직 부지에 430m 높이의 143층 익스트림 타워, 관광호텔 20층, 유스호스텔 15층, 상업시설, 그리고 3000가구 공동주택 조성 등이 담겼다. 전주시는 현재 7명이 참여하는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전주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미래통합당 이수진, 정의당 오형수,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주완ㆍ박정은, 무소속 성치두ㆍ최형재 예비후보가 선거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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