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2일 마포구는 KB부동산신탁을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이곳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시공자 선정과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2023년 6월 준공으로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6(동교동) 일대 333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2일 마포구는 KB부동산신탁을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이곳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시공자 선정과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2023년 6월 준공으로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6(동교동) 일대 333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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