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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용두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눈앞’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0-03-20 17:20:33 · 공유일 : 2020-03-20 20:02:2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구 주거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시행기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72개월에서 최초인가일로부터 154개월로 변경됐다. 자금계획도 약 731억 원이 증가했다. 아울러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도 변경됐다.

용두6구역은 지하철1,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지역이다. 게다가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께 개통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하다. 교육환경은 대광초등학교, 종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천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5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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