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시가 총액이 3분의 1가량 증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직 최악의 사태는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지난 20일 2304.92를 기록해 지난 2월 19일 기록한 최고점인 3393.52대비 32% 하락했다. 하지만 이 낙폭은 2000년 초반 닷컴버블 붕괴 당시 49%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57%보다는 여전히 낮은 하락폭이다.
S&P500지수는 1980년 2차 석유파동 당시 27% 하락한 이후 세계적 금융 위기가 올 때마다 20~60%의 낙폭을 기록하면 급락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4%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주가 하락은 아직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발생했던 증시 하락에 비하면 아직 하락폭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가 최하 20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레디스위스는 2200선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하며 조금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앞으로도 20% 이상 더 하락해 1800선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 금융 전문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를 평가하기엔 아직 너무 짧은 시간이 지나갔다"며 "과거 위기 때만큼은 떨어지지 않았다. 아직 최악은 오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시가 총액이 3분의 1가량 증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직 최악의 사태는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지난 20일 2304.92를 기록해 지난 2월 19일 기록한 최고점인 3393.52대비 32% 하락했다. 하지만 이 낙폭은 2000년 초반 닷컴버블 붕괴 당시 49%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57%보다는 여전히 낮은 하락폭이다.
S&P500지수는 1980년 2차 석유파동 당시 27% 하락한 이후 세계적 금융 위기가 올 때마다 20~60%의 낙폭을 기록하면 급락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4%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주가 하락은 아직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발생했던 증시 하락에 비하면 아직 하락폭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가 최하 20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레디스위스는 2200선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하며 조금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앞으로도 20% 이상 더 하락해 1800선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 금융 전문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를 평가하기엔 아직 너무 짧은 시간이 지나갔다"며 "과거 위기 때만큼은 떨어지지 않았다. 아직 최악은 오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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