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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LH 코로나19 극복 동참 ‘임금 30~20% 반납ㆍ기부’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3-26 18:21:43 · 공유일 : 2020-03-26 20:02:15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사장 변창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금반납에 동참한다.

LH는 상임이사 이상 임원 8명과 본사 및 수도권 본부장 7명이 각각 월 급여 30%과 20%를 4개월간 반납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들의 임금 반납으로 마련된 약 1억2100만 원의 재원은 주거복지재단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생활지원비용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며 "위기 상황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밖에도 LH는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돕기 위해 ▲영구임대 임대료 6개월간 납부 유예 ▲상가 임대료 감면 ▲대구ㆍ경북 영구임대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 종합대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일 구호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직원들이 조성한 `나눔편드`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사업에 67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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