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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LH-건설연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겠다”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3-30 14:16:59 · 공유일 : 2020-03-30 20:01:52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LH는 양 기관이 스마트 건설기술 현장 도입을 위한 연구, 개발, 검증, 등 국내 건설기술 혁신 플랫폼 마련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 연계형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기반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공모가 진행 중인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연구기관으로 건설연이 선정될 경우 LH가 세부 연구과제의 기술 검증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LH는 국내 최다 건설현장을 보유한 강점을 활용, 개발된 기술 검증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며 기술이 실제 적용된 후 시장에 조속히 확산 및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주도로 건설 산업 시장 및 기술 변화 등을 고려한 단계별 기술을 개발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연구 성과를 실제 공사와 연계해 개발된 기술의 종합 적용 및 검증, 확산에 이르는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건설 분야 최고의 선도기관이며, 스마트 건설기술의 검증과 확산에 필요한 최적의 플랫폼을 가진 기관으로서,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발전과 건설 산업에 특화된 중소ㆍ벤처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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