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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 연기… 코로나19 여파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3-31 13:42:49 · 공유일 : 2020-03-31 20:01:5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 2파전으로 이목을 모았던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당초 이달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남구의 요청으로 이를 취소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2월) 26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의 참여로 2파전 구도를 형성하면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남구에서 다음 달(4월) 5일까지 총회를 금지할 것을 요청해 결국 총회를 연기했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어 총회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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