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변 일대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005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달(3월) 24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설립을 인가했다.
장미1ㆍ2ㆍ3차는 2016년 6월 통합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조합 설립을 추진했지만 상가 소유자들과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상가 재건축협의회 출범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작년 말 조합설립동의율(75%)를 달성했다.
이후 지난 2월 23일 구역 인근 잠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임원진도 선출한 바 있다.
한편, 장미1ㆍ2ㆍ3차는 1979년 건립된 총 3522가구(▲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3900여 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변 일대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005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달(3월) 24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설립을 인가했다.
장미1ㆍ2ㆍ3차는 2016년 6월 통합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조합 설립을 추진했지만 상가 소유자들과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상가 재건축협의회 출범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작년 말 조합설립동의율(75%)를 달성했다.
이후 지난 2월 23일 구역 인근 잠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임원진도 선출한 바 있다.
한편, 장미1ㆍ2ㆍ3차는 1979년 건립된 총 3522가구(▲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3900여 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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