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매듭지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3월) 13일 구로구는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를 우리자산신탁으로 고시했다.
대흥연립은 구로구 우마1길 44(가리봉동) 일원에 준공된 지 38년이 경과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공동주택 4개동 84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가구의 단지로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83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63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우리자산신탁은 대흥연립을 2019년 11월 시행된 정부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차입형 토지 신탁 방식을 적용해 소규모재건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10월 이주 및 착공,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대흥연립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도보 4분 거리,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15분 이내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아울러 구립유치원과 구로남초등학교가 인접하고 이마트 구로점, 마리오아울렛과 가리봉 재래시장 등이 근교에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하며 약 15만80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해 직주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및 임대수요가 양호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 이후 안정적인 회사신용도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도심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적극 발굴해 정부의 도심재생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매듭지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3월) 13일 구로구는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를 우리자산신탁으로 고시했다.
대흥연립은 구로구 우마1길 44(가리봉동) 일원에 준공된 지 38년이 경과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공동주택 4개동 84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가구의 단지로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83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63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우리자산신탁은 대흥연립을 2019년 11월 시행된 정부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차입형 토지 신탁 방식을 적용해 소규모재건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10월 이주 및 착공,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대흥연립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도보 4분 거리,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15분 이내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아울러 구립유치원과 구로남초등학교가 인접하고 이마트 구로점, 마리오아울렛과 가리봉 재래시장 등이 근교에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하며 약 15만80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해 직주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및 임대수요가 양호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 이후 안정적인 회사신용도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도심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적극 발굴해 정부의 도심재생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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