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2일 만에 최초 수혜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수혜자는 40대 남성 1인가구와 50대 5인가구로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각각 33만 원·55만 원을 지급받았다.
서울시는 신청 접수 후 지급까지 7일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소득조회가 빨리 완료된 시민에 대해서는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의 경우 단 2일만에도 지급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보다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공받은 2명 이외에도 지난달(3월) 30일자 소득조회 완료를 통해 `지급결정 적합` 결정 난 신청자는 총 15명으로 신청 3일차인 지난 1일부터 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서울시는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5부제`를 전격 시행했는데, 이로 인해 온라인 신청자가 많이 분산되고 신청이 지연되거나 접속 장애가 일어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신청 비율을 보면 20대가 27.1%, 30대 20.3%, 40대 24.5%, 50대 16.5%, 60대 이상 11.1%로 40대와 20대의 온라인 신청 비율이 높았으며, 60대 이상도 온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구원수는 1인 가구가 35%, 3만16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인 가구 22%, 3~4인 가구는 각 19% 순이었다.
지원금 선택은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47%와 선불카드 53%로 선불카드 신청비율이 다소 높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이 10% 추가혜택이 있고, 문자 수령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제로페이 가맹점도 17만9000개나 있는 만큼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예컨대, 출생년도 끝자리가 1ㆍ6인 경우는 월요일, 2ㆍ7인 경우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평일(월~금)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절박한 민생의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가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 속에 시행됐다"며 "서울시는 시급한 현 상황에서 자산조사 없이 소득만 조회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서류를 최소화해 신청 2일 만에 전국 최초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받으신 지원금이 크진 않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최초 수혜자가 나왔다.
지난 1일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2일 만에 최초 수혜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수혜자는 40대 남성 1인가구와 50대 5인가구로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각각 33만 원·55만 원을 지급받았다.
서울시는 신청 접수 후 지급까지 7일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소득조회가 빨리 완료된 시민에 대해서는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의 경우 단 2일만에도 지급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보다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공받은 2명 이외에도 지난달(3월) 30일자 소득조회 완료를 통해 `지급결정 적합` 결정 난 신청자는 총 15명으로 신청 3일차인 지난 1일부터 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서울시는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5부제`를 전격 시행했는데, 이로 인해 온라인 신청자가 많이 분산되고 신청이 지연되거나 접속 장애가 일어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신청 비율을 보면 20대가 27.1%, 30대 20.3%, 40대 24.5%, 50대 16.5%, 60대 이상 11.1%로 40대와 20대의 온라인 신청 비율이 높았으며, 60대 이상도 온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구원수는 1인 가구가 35%, 3만16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인 가구 22%, 3~4인 가구는 각 19% 순이었다.
지원금 선택은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47%와 선불카드 53%로 선불카드 신청비율이 다소 높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이 10% 추가혜택이 있고, 문자 수령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제로페이 가맹점도 17만9000개나 있는 만큼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예컨대, 출생년도 끝자리가 1ㆍ6인 경우는 월요일, 2ㆍ7인 경우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평일(월~금)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절박한 민생의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가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 속에 시행됐다"며 "서울시는 시급한 현 상황에서 자산조사 없이 소득만 조회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서류를 최소화해 신청 2일 만에 전국 최초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받으신 지원금이 크진 않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