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국내 최초 ‘장애학생 예술교육’ 특수학교 설립 예정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4-02 18:35:44 · 공유일 : 2020-04-02 20:02:53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최초로 장애학생의 예술교육을 위한 국립 특수학교가 부산대에 설립된다.

교육부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부산대 부설 예술 중ㆍ고등 특수학교 설립을 진행한다고 지난달(3월) 25일 밝혔다.

이날 교육부와 부산광역시, 부산시환경단체, 장애인부모단체는 특수학교 `부산대 사범대학 부설 예술 중ㆍ고등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되는 특수학교는 중학교 9개 학급 54명, 고등학교 12개 학급 84명 등 모두 21개 학급 138명을 교육할 수 있는 시설로, 부산대 대운동장 인근 약 1만4000㎡(공원부지 약 4000㎡) 부지에 국비 320억 원을 투입해 설립할 예정이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장애학생을 위한 예술 교육을 선도해 나갈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결단을 내려준 부산시와 부산대, 부산 시민사회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예술 분야에 재능 있는 장애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2022년까지 국ㆍ공립 특수학교 26개교 이상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개교를 신설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