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포항시는 시와 경북도, 2차전지 전문기업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포항시청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부지 2만5860㎡(7830평), 건축 6752㎡(2046평)에 제조라인을 건설함으로써 신규 일자리 100명을 창출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에 올해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73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배터리 양극재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제조한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해 7월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산업단지 등 2개 지역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로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에 이어 GS건설 등 소위 업계 `빅(Big)3`로 불리는 기업들이 공장 설립 등 인프라 투자를 이어왔다.
유관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로 수산화리튬이 해외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대량 생산체제가 가능해 이차전지 소재부터 조립까지 전 과정의 국산화에 이바지, 이차전지산업 분야에 국가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심각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산업인 이차전지 제조업 분야 투자가 마중물이 돼 포항에 기업유치가 계속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이차전지 배터리의 소재부품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포항시가 배터리산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지난 6일 포항시는 시와 경북도, 2차전지 전문기업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포항시청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부지 2만5860㎡(7830평), 건축 6752㎡(2046평)에 제조라인을 건설함으로써 신규 일자리 100명을 창출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에 올해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73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배터리 양극재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제조한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해 7월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산업단지 등 2개 지역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로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에 이어 GS건설 등 소위 업계 `빅(Big)3`로 불리는 기업들이 공장 설립 등 인프라 투자를 이어왔다.
유관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로 수산화리튬이 해외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대량 생산체제가 가능해 이차전지 소재부터 조립까지 전 과정의 국산화에 이바지, 이차전지산업 분야에 국가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심각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산업인 이차전지 제조업 분야 투자가 마중물이 돼 포항에 기업유치가 계속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이차전지 배터리의 소재부품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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