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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0-04-10 16:52:13 · 공유일 : 2020-04-10 20:02:0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 심사 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 상정한 뒤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아울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여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일원 25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 사업처럼 교통ㆍ생활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이 활성화돼 최근 시공자 선정에 나선 곳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시공자 선정을 시작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구체적으로 서울은 ▲삼성동 98 일대가 있고, 경기 부천시는 ▲삼우아파트ㆍ성원주택ㆍ수정빌라 ▲삼하동호진주 ▲역곡대림 ▲신흥연립 ▲영동주택 ▲광성ㆍ보원(경기도시공사 참여) ▲삼익 5동 등 10여 건에 달한다.

소규모재건축도 시공자 선정을 위해 분주하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대우 ▲시흥동 대도연립 ▲구로길훈 등, 경기에서 부천시의 경우 ▲건부 ▲동성 ▲장미 등과 구리시 ▲삼용주택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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