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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 ‘동부건설’ vs ‘코오롱글로벌’ 2파전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4-13 17:32:24 · 공유일 : 2020-04-13 20:02:19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이하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달 30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현설에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하면서 조합은 당초 지난 2월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16(고덕동) 일대 6462.9㎡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7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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