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7,839
공유사이트
396
고객센터
1
포인트
2
플라스틱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5
부고
6
통일
7
반려견
8
비트코인
9
가상화폐
10
공유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포인트
2
플라스틱
2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3
5
부고
4
6
통일
2
7
반려견
3
8
비트코인
2
9
가상화폐
4
10
공유뉴스
8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경제 > 생활경제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경제] ‘코로나 쇼크’ 이달 상반기 수출액 18.6% 급감
석유제품 ‘반토막’… 수입 13% 감소ㆍ무역적자 24억 달러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0-04-13 17:15:09 · 공유일 : 2020-04-13 20:02:22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4월 초 국내 수출금액이 급감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액은 12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억 달러(18.6%) 감소했다.
반도체(-1.5%), 승용차(-7.1%), 무선통신기기(-23.1%), 자동차부품(-31.8%) 등 주요 수출 품목들이 대부분 부진을 보였다. 특히 석유제품(-47.7%)의 경우 수출액이 절반 가까이 줄어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수출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10.2%), 미국(-3.4%), EU(-20.1%), 베트남(-25.1%), 일본(-7%), 중남미(-51.2%), 중동(-1.2%) 등 수출이 크게 위축됐다.
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세계 무역이 얼어붙은 결과로 풀이된다. 4월 초 정부 역시 "앞으로 수출은 코로나19의 본격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한 바 있다.
수입 역시 감소했다. 4월 1~10일까지의 수입은 1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억8000만 달러(13%) 줄었다. 이에 따라 4월 들어 10일까지 무역적자 규모는 약 24억 달러로 집계됐다.
정보통신기기(8.5%), 가스(4.1%) 등의 수입은 증가했다. 하지만 원유(-18%), 반도체(-5.4%), 기계류(-11.9%), 석탄(-40.7%) 등은 감소를 보였다.
이 기간 미국(-22.4%), EU(-20.9%), 중동(-11.9%), 일본(-15.2%)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4월 초 국내 수출금액이 급감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액은 12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억 달러(18.6%) 감소했다.
반도체(-1.5%), 승용차(-7.1%), 무선통신기기(-23.1%), 자동차부품(-31.8%) 등 주요 수출 품목들이 대부분 부진을 보였다. 특히 석유제품(-47.7%)의 경우 수출액이 절반 가까이 줄어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수출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10.2%), 미국(-3.4%), EU(-20.1%), 베트남(-25.1%), 일본(-7%), 중남미(-51.2%), 중동(-1.2%) 등 수출이 크게 위축됐다.
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세계 무역이 얼어붙은 결과로 풀이된다. 4월 초 정부 역시 "앞으로 수출은 코로나19의 본격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한 바 있다.
수입 역시 감소했다. 4월 1~10일까지의 수입은 1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억8000만 달러(13%) 줄었다. 이에 따라 4월 들어 10일까지 무역적자 규모는 약 24억 달러로 집계됐다.
정보통신기기(8.5%), 가스(4.1%) 등의 수입은 증가했다. 하지만 원유(-18%), 반도체(-5.4%), 기계류(-11.9%), 석탄(-40.7%) 등은 감소를 보였다.
이 기간 미국(-22.4%), EU(-20.9%), 중동(-11.9%), 일본(-15.2%)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