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시장은 산유국 감산 합의 이후 국제유가 동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JP모건과 존슨앤드존슨(J&J) 등이 14일 실적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1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부활절 연휴(10~13일)를 맞아 휴장했다.
혼조세는 유가에도 반영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1.5%) 내린 배럴당 22.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0.58달러(1.8%) 뛴 배럴당 32.06달러에 거래됐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시장은 산유국 감산 합의 이후 국제유가 동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JP모건과 존슨앤드존슨(J&J) 등이 14일 실적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1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부활절 연휴(10~13일)를 맞아 휴장했다.
혼조세는 유가에도 반영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1.5%) 내린 배럴당 22.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0.58달러(1.8%) 뛴 배럴당 32.06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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