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 혼조세에도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오늘(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1.32p(1.72%) 오른 1857.0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기관이 4270억 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4292억 원, 외국인은 128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1.11%), 삼성바이오로직스(0.56%), 삼성전자우(0.72%), 셀트리온(0.23%), 네이버(1.51%), LG화학(3.65%), 현대차(2.25%), LG생활건강(0.25%), 삼성물산(1.95%)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8p(2.28%) 오른 610.29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687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6억 원, 8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에이치엘비(9.99%), 펄어비스(4.04%), 케이엠더블유(4.44%), CJ ENM(1.22%), 스튜디오드래곤(3.05%), 헬릭스미스(3.54%), SK머티리얼즈(4.32%)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셀트리온제약(-2.87%), 씨젠(-4.97%) 등은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실물 지표 악화와 실적 불확실성에도 연기금 중심의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경제 활동 재개 방침을 시사한 점이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미국 경제 활동 정상화를 위한 경제 재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며 14일에 TF 명단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증시는 코로나19과 1분기 기업실적 발표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 혼조세에도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오늘(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1.32p(1.72%) 오른 1857.0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기관이 4270억 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4292억 원, 외국인은 128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1.11%), 삼성바이오로직스(0.56%), 삼성전자우(0.72%), 셀트리온(0.23%), 네이버(1.51%), LG화학(3.65%), 현대차(2.25%), LG생활건강(0.25%), 삼성물산(1.95%)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8p(2.28%) 오른 610.29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687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6억 원, 8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에이치엘비(9.99%), 펄어비스(4.04%), 케이엠더블유(4.44%), CJ ENM(1.22%), 스튜디오드래곤(3.05%), 헬릭스미스(3.54%), SK머티리얼즈(4.32%)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셀트리온제약(-2.87%), 씨젠(-4.97%) 등은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실물 지표 악화와 실적 불확실성에도 연기금 중심의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경제 활동 재개 방침을 시사한 점이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미국 경제 활동 정상화를 위한 경제 재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며 14일에 TF 명단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증시는 코로나19과 1분기 기업실적 발표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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