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ㆍ태평양 담당 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성장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대부분의 다른 선진국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부정적 영향이 다른 선진국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한 데 대해 "감염 곡선을 평평하게 하는 한국의 효과적인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며 "한국은 이를 통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중대한 생산 중단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아시아의 성장은 정체될 것"이라며 "이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4.7%) 혹은 아시아 금융위기(1.3%) 기간의 연평균 성장률보다 더 나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이 국장은 "2021년에 희망이 있다"면서 "바이러스 억제 정책이 성공한다면 내년에는 반등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MF는 이날 아태지역에 관한 보고서를 내고 아시아 경제가 60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제로 성장`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각국 시민들이 집에 머물러 있는 데다 상점이 문을 닫은 여파로 서비스 부문의 직접 타격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IMF 측은 "올해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불확실하다"며 "지금은 평상시처럼 사업을 할 때가 아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모든 정책 수단을 쓸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2020년 아시아 지역의 성장이 제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60년 만에 최악의 성장세다. 하지만 아시아는 여전히 다른 지역보다 더 상황이 나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ㆍ태평양 담당 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성장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대부분의 다른 선진국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부정적 영향이 다른 선진국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한 데 대해 "감염 곡선을 평평하게 하는 한국의 효과적인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며 "한국은 이를 통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중대한 생산 중단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아시아의 성장은 정체될 것"이라며 "이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4.7%) 혹은 아시아 금융위기(1.3%) 기간의 연평균 성장률보다 더 나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이 국장은 "2021년에 희망이 있다"면서 "바이러스 억제 정책이 성공한다면 내년에는 반등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MF는 이날 아태지역에 관한 보고서를 내고 아시아 경제가 60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제로 성장`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각국 시민들이 집에 머물러 있는 데다 상점이 문을 닫은 여파로 서비스 부문의 직접 타격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IMF 측은 "올해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불확실하다"며 "지금은 평상시처럼 사업을 할 때가 아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모든 정책 수단을 쓸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2020년 아시아 지역의 성장이 제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60년 만에 최악의 성장세다. 하지만 아시아는 여전히 다른 지역보다 더 상황이 나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