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째 3.3㎡당 260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6일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 3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797만2000원)보다 0.71% 오른 802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2654만 원이다. 지난해 3월 말 기준 분양가(777만2000원)와 비교하면 3.31% 오른 것이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3월 말 기준 ㎡당 평균 359만2000원으로 전월보다 0.02% 올랐으며 지난해 3월보다는 4.62% 상승했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지난 3월 말 ㎡당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558만8000원으로 전월보다 1.25%, 지난해 3월보다 5.95% 올랐다.
5대 광역시(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ㆍ울산)와 세종시의 지난 3월 말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371만6000원으로 전월보다 0.56% 하락했지만 작년 3월보다는 3.1% 상승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의 지난 3월 말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275만 원으로 전달 대비 0.32% 하락했으나 지난해 3월 대비 4.34% 상승했다.
한편, 지난달(3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899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 1만3452가구보다 33% 줄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 가구 수가 5364가구로 가장 큰 비중(59.6%)을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566가구, 기타 지방에서는 3069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 분양 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째 3.3㎡당 260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6일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 3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797만2000원)보다 0.71% 오른 802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2654만 원이다. 지난해 3월 말 기준 분양가(777만2000원)와 비교하면 3.31% 오른 것이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3월 말 기준 ㎡당 평균 359만2000원으로 전월보다 0.02% 올랐으며 지난해 3월보다는 4.62% 상승했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지난 3월 말 ㎡당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558만8000원으로 전월보다 1.25%, 지난해 3월보다 5.95% 올랐다.
5대 광역시(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ㆍ울산)와 세종시의 지난 3월 말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371만6000원으로 전월보다 0.56% 하락했지만 작년 3월보다는 3.1% 상승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의 지난 3월 말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275만 원으로 전달 대비 0.32% 하락했으나 지난해 3월 대비 4.34% 상승했다.
한편, 지난달(3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899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 1만3452가구보다 33% 줄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 가구 수가 5364가구로 가장 큰 비중(59.6%)을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566가구, 기타 지방에서는 3069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 분양 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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