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청주시 청주산업단지(이하 청주산단) 인근의 녹지를 보전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지난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도시계획 일몰제 대상인 흥덕구 복대동 `완충녹지 1호`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위해 다음 달(5월) 1일까지 주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일몰제`는 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00년 7월을 기준으로 20년 이상 원래 목적대로 개발하지 않은 도로, 공원, 녹지 등을 올해 7월부터 연차적으로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하는 것을 말한다.
해당 지역은 청주산업단지 인근으로 1976년 청주에서 처음으로 완충녹지로 지정돼 완충녹지 1호로 불리고 있다. 시는 일몰제가 적용돼 오는 7월 도시계획에서 해제되는 완충녹지 70곳 116만 ㎡ 가운데 이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도시계획에서 풀어줄 예정이다.
당초 시는 "전체 6만7400㎡를 녹지로 묶어둘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이 장기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2만2600㎡만 녹지로 보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머지 4만4800㎡ 는 도시계획에서 풀어주기로 하고 이달 6일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청주시 관계자는 "애초 완충녹지 1호 전체를 보전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과 협의를 해 폭 10m 정도만 녹지로 유지하기로 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청주시 청주산업단지(이하 청주산단) 인근의 녹지를 보전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지난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도시계획 일몰제 대상인 흥덕구 복대동 `완충녹지 1호`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위해 다음 달(5월) 1일까지 주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일몰제`는 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00년 7월을 기준으로 20년 이상 원래 목적대로 개발하지 않은 도로, 공원, 녹지 등을 올해 7월부터 연차적으로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하는 것을 말한다.
해당 지역은 청주산업단지 인근으로 1976년 청주에서 처음으로 완충녹지로 지정돼 완충녹지 1호로 불리고 있다. 시는 일몰제가 적용돼 오는 7월 도시계획에서 해제되는 완충녹지 70곳 116만 ㎡ 가운데 이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도시계획에서 풀어줄 예정이다.
당초 시는 "전체 6만7400㎡를 녹지로 묶어둘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이 장기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2만2600㎡만 녹지로 보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머지 4만4800㎡ 는 도시계획에서 풀어주기로 하고 이달 6일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청주시 관계자는 "애초 완충녹지 1호 전체를 보전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과 협의를 해 폭 10m 정도만 녹지로 유지하기로 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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