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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도봉구 ‘청년음악인’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4-21 16:25:45 · 공유일 : 2020-04-21 20:01:5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이동진)가 마들로13길 84(창동)에 위치한 `동북권세대융합형복합시설` 내 청년음악인 임대주택 입주인 24가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북권세대융합형복합시설`은 청년 창업가와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을 지원하는 복합시설로 주거지원시설에 청년음악인 임대주택이 포함돼있다. 이 밖에 창업고도화센터, 50+북부캠퍼스, 동북권NPO센터 등이 함께 구성돼있다.

청년음악인 임대주택은 구가 음악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첫 주거지원시설로, 국내 첫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의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지역 내에 마련된다.

전용면적 기준 15㎡ 23가구, 23㎡ 1가구 총 24가구를 모집하며 1인 가구의 입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개별 냉난방,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의 가전들을 함께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음악 분야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5월) 1일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이나 마들로 656 5층 신경제사업과 우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도봉구 관계자는 "서울아레나를 기반으로 음악이 경제적으로 활성화된 `음악도시 도봉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이번 청년음악인 임대주택을 시작으로 창동에 많은 음악인들이 모여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는 서류심사, 소득ㆍ자산 조회 등을 거쳐 오는 8월 7일 입주 대상자를 발표하고 올해 10월부터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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