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1일 경기도는 2020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도내 대학생ㆍ 대학원생ㆍ졸업생 2만3000명에게 총 26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사업에서 2만640명에게 21억4000만 원을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참여 인원은 2860명, 지원 금액은 5억4000만 원 증가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위기가 현실화돼 대학원생 3609명과 대학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 5652명에게 14억8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 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 가능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도 대학생에서 대학원생과 졸업생까지 확대했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10년 2학기부터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약 21만 명에게 105억 원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내 대학생ㆍ대학원생ㆍ졸업생이 학자금 이자 부담 없이 학업 및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기도청 접수센터에서 온라인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1일 경기도는 2020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도내 대학생ㆍ 대학원생ㆍ졸업생 2만3000명에게 총 26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사업에서 2만640명에게 21억4000만 원을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참여 인원은 2860명, 지원 금액은 5억4000만 원 증가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위기가 현실화돼 대학원생 3609명과 대학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 5652명에게 14억8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 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 가능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도 대학생에서 대학원생과 졸업생까지 확대했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10년 2학기부터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약 21만 명에게 105억 원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내 대학생ㆍ대학원생ㆍ졸업생이 학자금 이자 부담 없이 학업 및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기도청 접수센터에서 온라인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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