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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총선 끝나자 강남ㆍ용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 본격 스타트
‘신반포15차’ㆍ‘반포주공1단지 3주구’ㆍ ‘한남3구역’ 모두 상반기 내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0-04-22 17:56:10 · 공유일 : 2020-04-22 20:02:19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그동안 4ㆍ15 총선으로 밀려있던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오늘(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23일 인근 야외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

조합은 이달 초 총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준수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헀다. 정부의 총회 보류 권고 기한은 오는 5월 18일이었지만, 조합은 서울시에 일정 지연에 따른 이자비용과 조합 내부 갈등 발생 등을 이유로 민원을 제기해 조기에 총회를 열 수 있었다.

지난 20일엔 재건축 수주 입찰에 참여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림산업, 호반건설 등이 조합원을 상대로 제1차 합동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도 이르면 오는 5월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초 마감한 입찰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공사비가 약 1조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역대 최대 도시정비사업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도 오는 5~6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마감된 입찰에는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이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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