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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서울시, 41만 자영업자에 두 달간 140만 원 현금 지원
박원순 “유례없는 재난상황에 유례없는 지원 될 것”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0-04-23 17:12:30 · 공유일 : 2020-04-23 20:02:18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두 달에 걸쳐 총 140만 원의 생존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총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서울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겠다"며 "유례없는 사회적 재난상황에 유례없는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중에서 만 6개월 이상 영업 경력을 가진 연매출 2억 원 미만 자영업자들에게 월 70만 원씩 두 달에 걸쳐 총 14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상품권이나 융자 등의 간접지원이 아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된다.
서울시는 전체 자영업자 중 약 72%에 이르는 41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유흥ㆍ향락ㆍ도박 등 업종은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는 1회성 지원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영세사업자의 현실을 감안해 코로나19 영향과 후폭풍으로 가장 힘든 시기가 예상되는 2분기(오는 6월)까지 2개월간 연속해서 지원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1차 `재난긴급생활비`, 2차 `민생혁신금융대책`, 3차 `정부긴급재난지원비 추가재원 마련`에 이어 서울시가 내놓은 4번째 지원책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서울시의 네 번째 결단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들께 고난의 깊은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두 달에 걸쳐 총 140만 원의 생존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총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서울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겠다"며 "유례없는 사회적 재난상황에 유례없는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중에서 만 6개월 이상 영업 경력을 가진 연매출 2억 원 미만 자영업자들에게 월 70만 원씩 두 달에 걸쳐 총 14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상품권이나 융자 등의 간접지원이 아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된다.
서울시는 전체 자영업자 중 약 72%에 이르는 41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유흥ㆍ향락ㆍ도박 등 업종은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는 1회성 지원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영세사업자의 현실을 감안해 코로나19 영향과 후폭풍으로 가장 힘든 시기가 예상되는 2분기(오는 6월)까지 2개월간 연속해서 지원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1차 `재난긴급생활비`, 2차 `민생혁신금융대책`, 3차 `정부긴급재난지원비 추가재원 마련`에 이어 서울시가 내놓은 4번째 지원책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서울시의 네 번째 결단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들께 고난의 깊은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