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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본격화한다”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4-23 18:48:29 · 공유일 : 2020-04-23 20:02:31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영주시가 본격적으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를 조성한다.

지난 20일 영주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에 대해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예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적서동, 문수면 일원에 136만 ㎡ 규모로 조성되며, 영주를 비롯해 경북 북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시는 앞으로 국가산단에 베어링 및 전ㆍ후방 연관기업, 경량소재 관련기업을 유치해 지역을 신소재 부품산업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할 계획에 있다.

사업시행 예정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총 사업비 500억 원 이상의 신규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하며, 기간은 통상 6~8개월이 소요된다.

해당 산단은 일진그룹 베어링아트, 하이테크베어링시험평가센터 등 생산기업과 협력기업, 연구소가 집중되면서 베어링제조와 관련한 인프라가 구축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경제규모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타당성 심의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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