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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3개 사 참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4-24 11:01:14 · 공유일 : 2020-04-24 13:02:0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시티건설 ▲신성토건 ▲한양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3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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