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나래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7일 나래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래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일산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나래1길 5(원동) 일원 4만942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00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나래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7일 나래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래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일산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나래1길 5(원동) 일원 4만942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00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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